반복되는 작은 패턴의
경쾌함과 산뜻함이 느껴지는 러너에요.
오프화이트와 그레이 컬러의 조합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끝단부분은 꼼꼼하게 두번 스티치로 마감되었고,
전체적으로 긴직사각 형태의
깔끔하고 심플한 형태입니다.

패턴이 작아 너무 두드러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면서도
포인트가 되어줄꺼에요.
오프화이트 바탕이라 어떤 색상의 테이블과도
무난하게 잘 조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