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일본 식기 디저트 접시 1등 브랜드 스튜디오 엠!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자세하고 빈틈없이 제작한 식기 브랜드!

뭔가 뛰어난 것 보다 일상에 끌어 안고 하면서

평소보다 약간만 즐거운 기분 좋은 북유럽풍 테이블웨어를 제안합니다.


일본에서 직접 교토타워가 직배송 해드립니다!

[STUDIO M'] 볼 노이에 S 스튜디오엠 101982


노이에는 프랑스어 '블랙' 노아의 파생어입니다.

백색의 인상적인 로고는 그릇의 용량과 크기를 디자인처럼 그렸습니다.

볼 노이에 S는 밥을 담아 드셔도 좋고, 국, 찌개류 같은 국물요리를

담아드셔도 딱 좋은 크기입니다.

개성적인 접시이지만, 생생한 색깔로 백자 접시와도 궁합이 좋기 때문에,

코디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detail-




-유의사항-
유약의 조절에 의해 마치 얼룩이 진 것 같은 느낌과
도자기 표면에 도자재가 툭툭 나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시 작은 균일은 원자재가 흙이다 보니
일어날수 있는 자연현상으로 사용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브랜드의 의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으로 인해 교환/반품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도자기 그릇 첫 구매후 관리 방법-
냄비 바닥에 행주를 깔고 그 위에 그릇을 넣고
그릇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어 20분간 끓인후
냄비가 완전히 식으면 물로 행군 후에 물기를 닦아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키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일본어로 메도메'目止め'라고 합니다.
전자 레인지 / 오븐 / 식기세척 가능
가스레인지 사용금지
-사이즈-
Φ110 / H68 / 350cc
-소재-
내열 도자재
-제조사-
MARUMITSU
-원산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