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프랑에서 +d "서있는 tate otama 국자" 스탠더드 사이즈 모델을 소개합니다.

일본 디자이너 코바야시 미키야 (小林幹也)가 협소하고 한정된 조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둥근 형태를 평면으로 잘라 베스트 균형을 고려해 디자인했습니다.

받침이 함께 들어있어 간편하게 세울 수 있어요.
내열온도 220도이기에 조리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tate otama soup Ladlw by mikiya kobayashi
나만의 예쁜 주방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1.
블랙



손잡이가 길어서 깊은 냄비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남성과 여성 모두 들기에 너무 가벼워요.



바닥은 세울 수 있도록 둥근 형태가 아닌 각이 져있어요.


2. 화이트



화이트 국자는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을 거 같아요.
남성과 여성 모두 들기에 너무 가볍게 출시됐어요.




받침대가 함께 있어 세워두기에 간편하고
비스듬하게 세워진 각도의 디자인을 더해 남다른 매력적인 국자로 변신했네요.


- information -

[모델넘버]
d-501 / d-502

[색상]
블랙, 화이트

[내열온도]
222℃(본체)

[사이즈]
본체 : 폭 x 길이 x 높이 : 60 x 70 x 210 (단위 mm)
받침 접시 : 지름 x 높이 : 100 x 10

[본체 중량]
본체 약 35g, 작은접시 약 32g

[소재]
나일론(유리섬유 15%), 받침 접시 : PBT

[제조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