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평면 사진을 입체 도자기로 전환한 작품으로써
부조가 세밀하고 유막이 포만하게 빛추어 집니다
빛과 그림자의 미묘한 전환이 (진하이작품)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재현합니다.
넘치는 열정 과 축복이
독특한 예술의 메아리가 됩니다
- 정추위 작품중에서
하늘과바다에 봉사하면 필히 인간세상의 아름다운
황금빛을 받아 어두움을 밝혀줍니다.
- 정추위 작품중에서
병의 테두리 굴곡된 부분을 운용하여 천연적인 해만의 형태로 형성하였습니다
세밀한 도자기 부조와 결합하여 금빛찬란한 해수면을 나타냅니다
떠오르는 태양이 황금빛으로 해수면을 반사하여
마치도 뜨겁운 불처럼 해수면을 찬란하게 연소합니다.
<金光粼粼 收获满盈> 금광인린 수확만잉
[金海] 촬영가 커시제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써
1988년 복건성에서 촬영한 작품입니다
그때에 정추우(시인) 과 커시제(촬영가)는 본지에서 인터뷰하는 동안
함께 창작해낸 작품입니다
최초 커시제가 새벽에 산보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촬영 장면은 해가 뜨면서 해면상의 금빛찬란한 빛과 어두운 밤
즉 흑과금의 교체화면중 어부가 희미하게 보이는 장면입니다
- 이 작품은 연합국(UN)에서 환경보호 달력의 이미지로 선발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