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를 과자처럼 먹을 수 없을까?
두껍지 않고 얇아서 바삭하게 부서진다면 누구든 잘 먹을 수 있을텐데...
그래서 만들게 된 쌀눈쌀 누룽지랍니다.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들어 건강하고, 구수하고, 담백한 누룽지입니다.
두께가 2㎜ 정도로 얇고 바삭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쌀눈쌀 누룽지로 건강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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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눈이 살아 있는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들어 건강해요.
▶ 얇고 바삭하게 만들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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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 100%로 만들어서 담백하고 구수해요.
씹으면 "바사삭" 하고 부서져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물에 불려 드시면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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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처럼 바삭하게 즐겨요.
▶ 누룽지를 쪼개서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두었다가 숭늉처럼 드세요.
▶ 아이스크림이나 씨리얼,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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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도정한 쌀눈이 살아 있는 오분도미로 구수한 밥을 지어 바로 만들어요.
▶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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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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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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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 누룽지는 100g 당 374kc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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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밥알이 많이 눌려 얇기 때문에 밥알이 살아 있는 전통 누룽지처럼 끓여 드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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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에 창업한 산골 방앗간은요~
오랫동안 식품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 귀촌한 2명의 여성이 공동체를 이뤄
창업한 싸리재 마을 주민으로 콩사랑과 이웃하는 공동체랍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누룽지와 간편 죽가루 등을 주로 생산하고
서리태나 쥐눈이콩으로 콩튀기, 떡 뻥튀기 제품도 준비중입니다.
식품관련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시던 분들이 만들기에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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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